안녕하세요, 교원그룹입니다. 😊
구몬사업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구몬학습, 스마트구몬N 등 교육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교원그룹은 아이에게 꿈과 가능성을 전하고, 학부모에겐 굳건한 신뢰를 받으며 국내 최고의 교육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혁신적인 교육 상품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2년간의 현장 관리자(지구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구몬가치혁신프로젝트팀
옥윤성 연구원을 만났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현장'이란 본사 조직과 구분되며, 영업/서비스/교육 등 고객 접점 업무를 지원하는 조직을 의미합니다. 현장에서 쌓은 실전 감각을 살려 본사와 현장 사이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는 옥윤성 매니저의 고민과 보람, 그리고 팀이 그려가는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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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이야기
Q.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하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구몬가치혁신프로젝트팀 옥윤성 연구원입니다.
저희 팀은 구몬 교사와 관리자분들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직접 강의까지 진행하는 조직입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스마트구몬N, 인스타그램, 그리고 신상품 ‘마스타’의 교육 콘텐츠 제작과 강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육 콘텐츠 기획부터 교안 제작, 현장 강의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고 있고,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 사례를 다른 선생님들께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어요. 특히 인스타그램 강의에서는 선생님들이 인스타그램을 단순한 SNS가 아닌 실질적인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들을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운영에 강점을 가진 선생님들로 구성된 ‘교사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현장의 노하우가 다른 선생님들께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Q. 구몬가치혁신프로젝트팀이라는 이름이 생소한데 어떤 일을 하는 팀인가요?
저희 팀이 생긴 지 얼마 안 되다 보니, 이름이 생소해서 어떤 일을 하는 팀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저희 팀은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교사와 현장 관리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구체적으로는 강의 교안 제작과 현장 교육 진행은 물론, 한 달에 두 건 정도는 현장 교사·관리자 인터뷰 영상도 직접 기획하고 촬영합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하여 마스타 수업 보조 자료를 제작하는 등 콘텐츠의 형태도 점점 확장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저는 구몬 현장 관리자인 지구장으로 2년 정도 근무하다가, 본사로 온 지 이제 1년 정도 되었습니다.
본사에서의 현재 업무는 현장 관리 업무와는 성격이 많이 달라 처음에는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강의 교안을 직접 제작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 큰 부담이자 숙제였어요.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분들의 강의 자료와 성공 사례들을 최대한 많이 참고하며, 저만의 전달 방식을 차근차근 만들어 나갔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팀원분들과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잘 적응하여 큰 어려움 없이 즐겁게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Q. 업무를 수행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현장 교사분들이나 관리자분들께서 직접 연락을 주시거나, 강의가 끝난 후 “도움이 많이 됐어요”라고 한마디 건네주실 때 가장 큰 뿌듯함을 느낍니다. 🙌 제가 만든 콘텐츠가 단순히 배포되는 자료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누군가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따뜻한 한마디가 저에게는 다음 콘텐츠를 더 잘 만들어보고 싶게 만드는 가장 큰 동력이 됩니다.
Q.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역량이나 자격이 필요할까요?
✅ 현장 감각과 교육 콘텐츠에 대한 이해 📚
✅ 콘텐츠 제작 툴 활용 능력 💻
교사와 관리자분들을 위한 교육 자료를 만들다 보니, 해당 과목에 대한 이해는 물론 현장 상황에 대한 감각이 정말 중요해요.
저의 경우, 현장 관리자로 2년간 직접 경험했던 시간들이 지금 교육을 기획하는 데 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
실무적으로는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해 PPT, 미리캔버스 같은 자료 제작 툴을 주로 활용합니다. 또한 현장 우수사례 인터뷰를 직접 촬영하고 영상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촬영 장비와 영상 편집 툴도 함께 다루고 있어요. 최근에는 AI를 활용하여 마스터 수업 보조 자료를 제작하며 클로드(Claude) 등 최신 기술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처럼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툴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익혀 나가는 자세가 있다면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최근에 출시된 신상품 ‘마스타’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마스타는 ‘구몬 회원만 가능한 프리미엄 온라인 공부방’으로, 주 1회 선생님 방문 관리에 화상 관리를 더한 프리미엄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주2회 밀착 피드백을 통해 교재 풀이부터 오답 정정까지 꾸준한 공부 루틴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신상품인 만큼, 현장 교사·관리자분들께서 마스타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자신감 있게 운영하실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제작과 현장 교육에 가장 많은 무게를 싣고 있어요.
Q. 해당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현장과 본사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본사의 방향성과 현장의 목소리, 양쪽을 모두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이 저희 팀만의 고유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콘텐츠가 실제 교사·관리자분들께 전달되고, 그분들의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는 걸 느낄 때 이 일만의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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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이야기
Q. 구몬가치혁신프로젝트팀에서 근무하며 가장 좋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팀원분들 한 분 한 분의 성격이 정말 좋습니다. ✨
힘든 일도 웃으며 함께 넘기는 분위기고, 무슨 일이 생기면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도와주는 팀이라 덕분에 수월하게 일하고 있어요. 그런 분위기 덕분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거나 익숙하지 않은 업무를 맡게 되어도, 부담을 덜 느끼고 기분 좋게 도전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팀에서 어떤 존재인가요?(#해시태그)
#산소 같은 존재 #O2 🫧
옆자리 동료분께서 저를 '산소 같은 존재(O₂)'라고 불러주셨습니다.
조금 쑥스럽고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정말 감사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 말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팀에 작게나마 기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Q.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아이디어나 생각은 많지만 추진력이 조금 부족한 편이라, 그 부분에 불을 붙여줄 수 있는 동료와 함께라면 정말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습니다. 가볍게 아이디어를 던지고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분, 그리고 거기에 개그 코드까지 잘 맞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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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이야기
Q. 본인의 성장을 위해 현재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최근에는 AI 도구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직접 적용하면서 배우는 편이라,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AI를 접목해보며 익히고 있어요. 클로드 같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마스타 수업 보조 자료를 만들면서 활용 방법을 하나씩 익혀가는 중입니다.
또 현장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교육 트렌드나 현장 피드백에도 꾸준히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향후 도전하고 싶은 직무나 영역이 있으신가요?
앞으로는 콘텐츠 기획과 교육 설계를 더 깊이 있게 해보고 싶어요. 지금은 콘텐츠 제작 중심의 업무가 많은데, 한 발 더 나아가 교육 프로그램 전체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영역까지 역량을 넓혀가는 것이 목표예요. 또 마케팅 쪽에도 관심이 있어서, 잘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교사·관리자분들께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마케팅을 연결하는 영역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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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야기
Q.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역시 함께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좋은 팀원들과 웃으며 일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제가 만든 콘텐츠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걸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이요. 이 두 가지가 만나는 순간마다 ‘계속 잘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예비 교원인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배우려는 마음과 함께 협업하고 성장하려는 자세만 있다면 그 과정 하나하나가 나중에 분명히 큰 자산이 될 겁니다. 예비 교원인 여러분, 자신 있게 가능성을 펼쳐 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