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그룹 채용 담당자입니다. 😊
인재개발팀은 사업전략과 연계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올바른 리더를 육성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한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조직입니다. 이번에는 인재개발팀 현직자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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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이야기
Q. 인재개발팀의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인재개발팀은 리더십/온보딩 파트와 조직개발/전문역량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더십/온보딩 파트는 ~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역할을 합니다.
조직개발/전문역량 파트는 ~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역할을 합니다.
인재개발팀은 교원그룹의 직무 공통 및 전문역량을 기반으로 한 직무 교육, 직책별(부문장, 팀장, 파트장, 팀원) 리더십 교육들을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New 교원' 을 선포한 이후에는 사업전략 변화에 맞춰 글로벌과 디지털 관련 교육을 강화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입사자 분들의 정착을 돕는 온보딩 솔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솔루션 중에서 60%는 집합교육, 이러닝 등의 Formal Learning이고, 나머지는 40%는 멘토링, 코칭, 자격증 등의 Informal(nonformal) Learning입니다. 조직 성과에 미치는 학습 중 70%는 일을 통해 일어나고, 20%는 다른 사람의 관계, 10%는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교원그룹도 직원들의 역량 수준, 학습 선호 유형에 따른 다채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인재개발팀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역량이나 자격이 필요할까요?
✅ 타인에 대한 관심 ♥️
✅ 문제해결력 ✏️
✅ 커뮤니케이션 능력 🤝
✅ 퍼실리테이터 역할🧑‍🤝‍🧑
첫째, 타인에 대한 관심입니다. 보통 교육 담당자를 떠올리면 직원들 앞에서 과정을 진행하거나, 강의하는 모습을 떠올리실텐데 그 부분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평소 직원들이 어려워하고 불편해 하는 게 무엇인지, 교육이 현업에서 잘 적용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귀 기울이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문제해결력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양한 현상 중에서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따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교육이 만능 해결책이라고 보아서는 안 되고 멘토링이나 코칭, 조직 컨설팅 등 다양한 부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커뮤니케이션 역량입니다. 현업의 리더, 실무자와 인터뷰를 하거나 워크숍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도 회사 내 많은 사람들과 접점을 늘리고 소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퍼실리테이터 역할입니다. 워크숍을 통해 논의를 이끌고, 구성원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행 가능한 액션플랜까지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Q.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취업을 준비하던 학부시절, 사람 개개인에 대한 관심이 컸던 것 같습니다.👀 동기나 후배들을 만났을 때 진중한 얘기를 하는 것을 즐겨, 카운슬러 역할을 많이 했었습니다. 상담 이후 대상자가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성취감과 흥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발전적인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들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기도 하였고, 저 또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다른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스스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인재육성 직무에 관심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Q. 교원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한 HR 포럼 사이트에서 현재 저희 팀장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읽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글을 통해 교원그룹의 HRD가 굉장히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방향성과 철학 역시 분명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원그룹의 HRD에 지원할 기회가 생겨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체계적인 HRD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Q. 해당 업무에 지원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하셨나요?
즉 HRD 직무에 있어 학생의 신분으로 쌓을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최대한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정량적인 준비로는 기본적인 학점과 영어점수도 있겠지만, 저는 대학생 시절에 HRD 관련 과목에 특히 관심을 두고 수강했었습니다. 인적자원개발론, 조직설계론 등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기업교육에 흥미를 느꼈고 ‘HRD는 참 매력적인 직무구나’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 흥미 덕분인지 HRD 관련 과목은 모두 최고점수를 받아낼 수 있었죠! ✏️
그리고 실제 조직의 HRD 현장을 체험하고자 타 회사의 인력개발원에서 5개월간 인턴을 했습니다. 전반적인 HRD 직무의 흐름을 눈으로 볼 수 있었고, 본 직무에 있어 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HRD 직무를 희망하시는 분들께는 꼭 인턴을 해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Q.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신규 입사자 입문교육을 진행했던 경험인 것 같습니다. 회사의 히스토리, 관련 사업을 이해하면서 연수과정 중 회사원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목격할 때 참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의무적으로 참석한 교육생과 소통하는 과정입니다. HRD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성원 업무 성과 향상인데, '반대로 실무를 방해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교육(HRD)의 성과는 즉각적으로 체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현업적용도 측정이나, 참여자 인터뷰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의미를 찾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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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이야기
Q.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사명감과 즐거움. 이 두 단어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모두가 맡은 업무는 다르지만, 구성원의 성장과 몰입을 지원한다는 진심으로 하나 되어 있는 것이 저희 팀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사명감을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며 직무를 수행합니다. 기본적으로 구성원을 위해 일하고, 구성원의 성장과 몰입을 통해 일의 보람을 느끼는 팀이기에, ‘어떻게 이런 분들만 모여계실까?’ 싶을 정도로 좋은 분위기에요. 처음에는 이런 분위기가 얼떨떨했고, 지금은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은 고되고 힘들지만, 그야말로 ‘함께’이기에 웃고 힘낼 수 있는 게 저희 ‘인재개발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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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이야기
Q. 개인적인 커리어 비전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HRD란 구성원들이 자신의 업과 회사를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 말을 언제나 떠올리며 우리 회사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가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낭만과 실무자로서의 역량 모두를 갖춘 ‘전문가’가 되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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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야기
Q. 교원그룹에 합격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팁은 무엇인가요?
직무에 대한 고민과 노력의 흔적이 느껴졌기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대학 시절부터 교원그룹에 입사하기까지 HRD 직무 하나만을 꿈꾸며 본 직무에서의 제 강점과 약점, 부족한 점 등을 항상 생각하고 채워왔어요. 그리고 그 고민의 시간은 본 직무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졌죠.💪
어떠한 직무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직무에 대한 본인만의 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다양한 스펙과 경험들은 그 직무의 확신을 얻기 위한 부수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직무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한 노력과 고민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세요! 그 확신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느껴질 정도로 강해진다면, 취업에도 성큼 다가가시게 될 겁니다!
Q. 면접을 준비하여 어려웠던 점이나 가장 중요하게 준비했던 점이 있나요?
저 스스로를 객관화시키는 것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하게 준비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면접은 대화하는 자리이지만 동시에 저를 증명하고 확인받는 자리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가장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제가 교원그룹에, 그리고 인재개발팀에 지원하면서 저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준비는 얼마나 되어있는지 등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했어요. 본 직무에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관련된 저의 경험들을 나열하고 정리하여, 더 준비된 ‘나’를 만드는 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Q. 면접 시, 인상 깊었던 질문이 있나요?
저희 팀장님께서 주셨던 질문이 생각나네요. ‘함께’라는 단어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셨었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추상적인 질문이 가장 고난이도인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즐거움’, ‘시너지’라는 두 가지 의미로 풀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재수했던 시절 늦깎이로 공부하며 외롭고 힘들었지만, ‘함께’였기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말씀드렸어요. 또한, 인턴을 수행하며 HRD 직무가 완전히 0(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일인데 그 막막함을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극복하는 것을 체험했다고도 말씀드렸죠. 멋있게 대답하려 하기기보다는 제 경험을 녹여서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Q. 취준생에게 추천하는 대외활동이나 자격증이 있을까요?
카운슬링 동아리나 교육 봉사 활동 같은 것들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런 활동들은 제가 앞 부분에서 언급한 사람에 대한 관심, 태도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실제 업무에서의 활용 포인트를 언급하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MBTI나 버크만 과정 수강 또는 자격 취득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진단’이 업계에서 중시되고 있고, 교원에서도 개인-팀-조직의 성향 진단을 통해 건강한 조직을 구축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MBTI, 버크만 활용 역량이 업무에 즉각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많고, 진단 영역에 대한 관심을 객관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부분이니 입문 교육이라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교육(HRD) 직무는 협업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기에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동료와 협업을 통해 성장하거나, 갈등상황에서 본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잘 전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본인이 누군가를 리딩한 경험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조직 내 중간 다리 역할을 자처해서 성과를 낸 경험을 잘 전달하면 차별화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