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그룹 채용 담당자입니다. 😊
구몬은 ~~~~~~
그중에서 구몬가치혁신프로젝트팀은 ~~~~하는 조직입니다. 이번에는 구몬가치혁신프로젝트팀 현직자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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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이야기
Q. 구몬가치혁신프로젝트팀의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구몬가치혁신프로젝트팀은 교재교육파트와 전략파트, 편집개발파트, 개발운영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재교육파트는 ~~~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역할을 합니다.
전략파트는 ~~~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역할을 합니다.
편집파트는 학습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원고를 고쳐 4번 이상의 교정을 보며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개발운영파트는 ~~~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역할을 합니다.
그 중 저는 편집개발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구몬가치혁신프로젝트팀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역량이나 자격이 필요할까요?
✅ 분석력📚
✅ 설득력 있는 논리와 발표 역량🙌
✅ 오픈마인드 👌
✅ 꼼꼼함 ✍️
기획 단계에서는 분석력이 필요하고요. 회의를 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와 발표력,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오픈 마인드 등이 필요합니다.
편집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꼼꼼함입니다. 어느 직무나 꼼꼼함은 다 필요하지만, 편집 직무에선 그 비중이 더 높아요. 꼼꼼하지 않으면 교정을 보는 데에도 문제가 생기고, 시기별로 챙겨야 하는, 소소하지만 필수적인 업무들을 놓칠 수 있거든요.
Q. 하루 일과는 어떤 일정으로 흘러가나요?
먼저 기획 단계에서는 '자료 조사'와 '기획 회의'가 가장 중요한 일과입니다.📚 각자 조사한 자료를 가지고 회의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획 방향을 결정하는 회의죠. 토론의 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땐 회의가 매우 소란스러워요.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가끔 밖에서 ‘어느 팀이 회의하길래 이렇게 시끄럽지?’하고 쳐다보기도 해요^^;
세부 기획 단계에서는 '유관부서 회의', '디자인 회의', '커리큘럼 회의' 등이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기획 회의 때처럼 토론을 한다기보다는 일정, 비용, 학습 내용 등을 조율하여 공유하는 회의입니다.
편집 단계에서는 '회람'을 하다가 하루가 다 가요.✍️ 교정지에 제 의견을 적은 다음, 다음 사람에게 넘기면 그 사람은 제 의견에 추가 의견을 달거나 반박하기도 합니다. 입장 차이가 크면 해당 안건으로 회의가 별도 소집되기도 해요. 그렇게 1교가 끝나면 '디자이너(또는 조판자)에게 교정지를 넘겨 수정을 의뢰'합니다. 수정된 교정지가 나오면 다시 '2교 회람'을 하고요. (이 과정을 3번 정도 반복합니다.) 보통 여러 권을 한번에 개발하기 때문에 회람할 교정지가 계속 나와요. 잠시만 한눈 팔면 제 책상에 교정지가 두둑이 쌓이기 때문에 하루 할당량 채우듯 열심히 봐야 합니다ㅎㅎ
Q. 현재 국어 교재 및 한글교재 개발 및 편집을 담당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교재에 넣을 내용은 어떻게 구상하시는 편인가요?
저 혼자 하는 게 아니고, 기획 단계부터 여러 사람이 함께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회의를 통해 결정되는 편이고, 난도(難度)나 과제에 대한 부분은 설문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관리자 분들과 선생님들의 의견을 많이 듣습니다.
Q. 교재를 만들기 위해서 관련 과목에 지식이 많이 요구되는 편인가요?
네. 저희 팀도 각 과목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몬수학은 고급 미적분학까지 다루고 있는데, 대학 수학에서 다루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이 문제를 편집하려면 수학 전공자여야만 가능하겠죠?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야기수학’ 같은 학습 동화를 만들 때에는, 프로젝트가 크다 보니 수학 외 과목 편집자들도 개발에 참여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커리큘럼을 짜고, 학습 내용을 검토하는 것은 수학 전공자가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다는 것도 교재 편집자의 매력적인 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구몬가치혁신프로젝트팀의 업무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것과 그 결과물이 ‘실물’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껴서 편집 일을 시작했어요.😊 손에 쥘 수 있는, ‘책’이라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게 제게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것 같아요. 처음 제가 총괄 기획·개발한 책이 제 손에 쥐어졌을 때의 기분은 아직도 기억해요. 이게 내가 만든 책이구나. 그 맛에 계속 편집 일을 하는 거 같아요.
단점은, 매사 의심하며 업무를 해야 한다는 점인 것 같아요.👓 편집이라는 게 ‘아마도 괜찮을 거야.’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면 안 되거든요. 1교 때 봤던 문장이라도 2교 때 ‘내가 1교 때 놓친 게 있을 거야.’라고 스스로를 의심하며 봐야 꼼꼼히 볼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하다못해 이미 아는 단어도 몇 번이나 표준국어대사전에 검색하며 교정을 봐요. 제 기억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그 사이에 띄어쓰기나 용례가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는 태도가 몸에 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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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야기
Q. 마지막으로 예비 교원인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졸업 후에 취직을 한 케이스예요. 취직이 안 되어서 졸업을 할까, 유예할까 고민하다가 어영부영 졸업을 해버렸어요. 졸업 후에는 어찌나 막막하고 조급하던지, 취직 전까지는 불안감에 울며 잠든 날도 많았어요. 요즘 취준이 저희 때보다 어렵다는 뉴스를 볼 때면 그때의 막막함과 조급함이 떠올라,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섣부른 응원의 말도 조심스럽고요.
조금 뻔한 이야기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이 세상에 내 자리가 없어 보이겠지만,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갑자기 자리 하나가 툭 나타날 거예요. 그게 기다리던 자리일 수도 있고, 상상도 하지 않던 새로운 기회일 수도 있어요. 그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묵묵하게 걸어나가시길 바랄게요. 힘내시길 바랍니다.🌟